빛고을포교원
1. 흥겨움과 한(恨)을 소리에 담아낸다!!
남도민요, 短歌(단가), 판소리맛보기를 중심으로 흥겨움과 한(恨)을 소리에 담아낸다!! '자장 자장 우리 아기~' 어릴 적 할머니나 어머님이 등을 토닥이며 자장가를 불러 주셨던 노래 어디서 이 노래를 배운 것도 아닌데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노래인 이 자장가처럼 민요는 민중들 사이에서 저절로 생겨나서 전해지는 노래입니다2. 우리소리를 배우는 수업으로 진행됩니다
악곡이나 사설이 지역에 따라 노래 부르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, 노래 부를 때의 즉흥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민요는 이런 특징을 지니기에 민중의 소리이고, 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예술입니다^^ 빛고을 포교원에서 가지는 민요 배우기 수업은 남도 민요와 각 지방 민요를 중심으로 단가와 판소리 대목소리 등 우리소리를 배우는 수업으로 진행됩니다.3. 절로 흥이 나고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
k-문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전통음악을 배우면서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여러 감정들을 소리로 표출해보고 시원하게 소리도 질러보면서 절로 흥이 나고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- 모집인원 00 명
- 신청기간 수시모집
- 신청문의 062-961-1080
강사 프로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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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윤수
-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
-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박사 과정 수료
- 제43회 전주대사습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
-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홍보가, 심청가 이수자
- 광주시립창극단 차석단원
- 초아판소리연구소 대표
- 호남대학교 초빙교수
- 전남대학교 겸임교수